국제유가의 폭락.. 체질이 약해진 기업들 부터 하나 둘 쓰러져 가고 그로부터 가뜩이나 빚 투성이인 은행들의 파산도 다가 오는 시점.. 파산상태에 이르러 허리띠를 졸라 매고 병든 잡초를 뽑아 내는 대신 양적완화를 밀어 붙이는 ECB..
작금의 경제현상들을 보면, 인간집단은 최소한의 생필품 만으로도 충분히 살아 나갈 수 있음에도,
소위 탈무디즘에 기반한 자유경쟁원리 라는 같쟎은 반신성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집단 전체를 마치 경쟁원리를 거부하거나 이탈하면 인생에서 낙오하고 만다는 식으로 몰아가면서
더불어, 불필요한 탐욕들과 검은자들에 의한 대동강물 팔아 먹기 식의 막대한 금융 파생거품에 기반한 금융지배 방식이 불러온 현실의 끝자락에는 파산과 시스템 붕괴 라는 교훈이 기다리고 뜨거운 데뷔를 위해 대기중인 상태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감옥통제 시스템에서 시계추 처럼 왔다갔다 하는 촛점 잃은 수 많은 샐러리맨들과 그 주변의 사람들.. 국민들..
종교와 전쟁, 낡은 전통적 검은 이데올로기에 절여져 전쟁에 내 몰리고, 동족을 살해하도록 강요를 받으며, 금융 기업주의 하에 경제적 불평등의 갭은 시간에 비례하여 격차가 커져만 가고
대륙별 지역국가들의 경제를 피폐하게 하다 못해, 그 영혼 마저 빨아 들여온 지옥의 아귀와도 같은 IMF 를 위시한 국제 금융기관들..
기계주의적인 시장논리와 컴퓨터 통제 방식의 전자금융 시장의 가장 큰 운용원리가 프로그램되어 인간의 집단이 AI 의 조종시스템 하에서 허망한 디지털 숫자에 여기저기로 끌려 다녀온 현실..
이 마저도 더 이상 빈칸이 없을 정도로 모두 마이너스 적자 투성이의 너덜거리는 회계장부들.. 신규대출자가 아닌 기존 주택구입 대출자들을 대상으로만 하는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 타도록 하는 필사적인 파산방지 조치.. 결국 답이 안나오니 정부와 금융기관이 공멸을 피하기 위해 상당액을 탕감시켜 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일반물가의 상승과 세수의 폭을 더 넓히기 위한 파괴적인 조세수입 방식으로 다시 빈칸 메꾸기에 돌입한 지금 이 나라의 현실..
모두가 협력해야 하고 신뢰가 충굳건해야만 함에도, 상황이 닥치니 합법적으로 국민의 지갑을 빌리는 꼴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으나 지금 시기는 달라도 꽤 다르지요..
금융자본주의의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쓰여 있지요.
" 남은건 오직 빚 "
..
아마도 세계를 내다 보던 영민한 검은 도당들의 싱크탱크 급들..예로 FRB 창설의 주역들은 분명, 암튼 설립이 되기만 하면 영속적으로 작용하게 될거야.. 허나 기술이 진보하고 인간이 우주로 들락날락 하려던 무렵에는 이 시스템이 대략 100년은 가려나..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그러다가 컴퓨터가 행성에 출현하고 인터넷이 천상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디지털 방식의 지배체제가 왔군.. 그러나 양면성을 지닌다.. 라고 여겼겠지요..
결국 갈수록 " 이 시스템도 한계에 도달했군...이후로는 다른 방식을 요구될거다..." 라고 예측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흔히 뉴스가 지껄이듯.. 과거 노예무역이나 마약 팔아 근대역사에서 피에 절여진 부를 챙겨낸 지배자들이 자국의 제국정부 세력들과 결탁하여 추진했던 제국주의 및 식민주의의 피칠갑 방식을 좀 더 세련되게 바꿔 보고자 하여 현대에 이르러 글로벌화 라는 이름 하에 구성되어 온 행성의 세계경제는, 약탈과 침략이라는 탈무디즘에 기반한 현대 식민지 노예 경영방식의 연장선상에서차근차근 신세계질서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을 뿐 입니다..
결국 저렴하게 착취한 자원과 원자재 가공 등.. 소위 물질경제를 기반으로 변화해 오다 보니
공산품과 공업용 원자재, 식량 등을 바다 건너 상호간에 수출입 하는 방식인지라 전체적인 교역량은 화물선 선박의 운임정도가 어느정도 인가에 따라 수출물량과 교역량, 원활한 경제 교류의 정도...등을 의미하게 되어 이는 곧 세계경제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지표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발틱 운임 지수.. (BDI: Baltic Dry Index)
이 외에도 다양한 선박물동량에 관련된 지수들이 있네요..
경제의 활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는 BDI 가 으뜸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난 30년 이래 가장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입니다.
유가도 폭락상태고 더 떨어져 내릴 것이며, 체력이 바닥난 기업과 중소 은행들부터 간판 내리기 시작하게 되겠지요..
또한 영국 중앙은행도 독일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ECB 의 QE 정책을 미친짓이라고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검은자들이 저들만 죽어 나갈리가 없지요..
행성을 계속 지배해야만 하니 이렇게 막장에 몰린 시국에 다 같이 죽자는 공멸 물귀신 작전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 징글한 자들이 의도한 자원침탈의 맥을 끊자 싶어 러시아의 남부송유관 프로젝트가 구소련연방 (CIS) 으로 지나가려다가 결국 터키로 꽂히고 2016년도부터 정식 수출이 시작될 예정인 지금에 이르는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중국정부도 참여하여 ISIS 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물론 펜타곤은 참여하였으나 워싱턴은 참여하지 않았지요..)
결국 로스챠일드 계열은 새로운 석유자원 지역을 털어야 하는 부담을 지니고 무언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시국입니다.
전체경제가 주저 앉을 기세로 각종 지표나 지수들이 엉망인 나날들이며 ECB-QE 에 기대 반짝 증시효과를 보는 놈들은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인 놈들일 뿐 입니다...
WTF Chart Of The Day: Baltic Dry Index Crashes To Lowest In 29 Years
Submitted by Tyler Durden on 01/29/2015 17:02 -0500
Quietly behind the scenes - and not at all reflective of a collapsing global economy (because that would break the narrative of over-supply and pent-updemand) -The Baltic Dry Index plunged over 5% today to 632... That is the lowest absolute level for the global shipping rates indicator since August 1986...
08년도에도 푹 꺽였었네요.
러먼 브러더스 사태의 여파인가요..?
S&P 는
08년도 당시에, 주택시장에 대한 신용지수를 과도하게 조작했다는 죄목으로 1조5천억 가량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를 보았다나요..
혼란을 틈타 돈을 버는 놈들중 힘이 가장 큰 놈들은 정보조작에 능할 뿐 이겠지요..
그래서 정보란 시기와 그 속성에 따라 양면성을 지니기에, 소위 자산가들은 전체에 대한 쓴소리를 해도
해당상황들에 대해서는 양면성의 입장을 취하기 일수 입니다..
순진한 투자자들은 정보습득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간의 재미를 통해 더 큰 것을 잃도록
소리 없이 유도 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진정한 도박판에 있다면, 웃음을 짓지 마세요..
얼굴은 웃어도 눈은 웃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큰 앎을 습득하기 이전에 감옥행성에서 현명하게 살아 가는 방법인지도 모르지요..
돈이란, 단지 중립적인 에너지이며 인간의 마음이 그 사용처와 빚갈을 결정합니다..
돈 위에 올라서 있으세요..
돈 밑에 있기에 현실의 모든 비극들의 이유들로 가는 길들이 무수하게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5차원적 품성을 키워 나가고 싶다면,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만 합니다..버려지기도 합니다..
두 가지 모두를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품성이란 차원적 성향이며 진동수의 높낮이 이므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둘 중 하나만 선택 할 수 있을 뿐 입니다..
덥지도 찹지도 않은 어중간한 것은 없다고 하셨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한 가지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호주의 실업자는 왜 스파이 알바까지 하려하나요? |
실업자들은 가족의 생계비를 벌려고 임시 스파이행위에 까지 일자리를 구하려한다
Jobless compete to be temporary spies to boost family coffers By Phillip Thomson Jan 28, 2015 - 8:48:18 AM
통상 임시일자리는 예상컨대 불규칙한 노동으로 간주된다 - 즉 무언가 가정의 필요한 자금이 떨어졌을때 임시로 일을 나가야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최근에 어떤 부모는 아이들의 발레 강습을 위한 수업료를 벌려고 스파이로 자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가 국내 첩보부, 호주 보안정보부는 시민들이 임시직을 신청하라고 광고하는 중이다, 그들은 정규직과 함께 임시 스파이를 뽑고 있다. 등록된 사람은 제출일로부터 6개월간 활동하는 것이다. 그 기간이 만료되면 흥미있는 사람은 기간을 연장할 수있다.
Usually people think of temporary jobs as irregular work in a predictable workplace - something stock standard to push the household budget into the black. Now a parent can become a spy to pay for the kids' extra term of ballet lessons. The nation's domestic spy, the Australian Security Intelligence Organisation, is advertising for people to sign up for its employment register to secure temporary as well as permanent work. Registrations remain active for six months from the date of submission. After this, interested people need to renew registrations. 좀더 알고 있나요? 비밀스런 힌트가 있습니다 Do you know more? Send confidential tips to ps@canberratimes.com.au
캔버라에서 찾을수있는 일자리는 긍정적인 보안검열을 필요로한다. 그것은 금융관계가 깨끗하고 심판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심리테스트까지 받아야한다. 그런데 호주 보안정보부의 일자리는 그런 민감한 임무수행에 비해 특정한 작업규정이 결여되어있다. 이것은 문제인데, 쿨틴 대학, 국제관계실 학장, 알렉세이 뮤라비에프는 이런 정보부가 임시직을 채용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임을 말한다. "비록 2차적인 임무라 하더라도 임시직을 채용한다는 것은 기이하다. 그런 첩보임무는 장기간이 걸리며 첩보임무에 관해 숙련된 경험을 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임시직 일자리는 아주 낮은 등급의 일을 하는 것인데, 정보부 일에 그런 일은 없지않은가?" 뮤라비에프는 정보부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 임시직을 뽑는것 같다하며 효과에 의문을 표한다
1) Paul Craig Roberts – 세계적 붕괴가 오면서 전 세계는 총구를 노려본다
2) Pento,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는 사상 최대 충격의 몸풀기에 불과
3-1) 이것은 유로 종식의 시작?-Michael Snyder
3-2) 그리스의 급진 좌파들의 승리- 심각한 위험에 처한 유로권의 미래
4) Turk, 금 가격은 역사적 대상승을 되풀이하려는가?
5) Embry, “세계 시장들이 처한 지금보다 더한 총체적 붕괴 경향을 나는 본 적이 없다”
6) Eric Sprott –중앙 은행들은 거의 항복 직전인 한편이면서 하룻밤에 나가떨어진 기관들
7) Jim Willie, 결정적 사건들에 대비하라-불쾌한 큰 것이 오고 있다!
1. 주간 금 시세
옵션 만기가 오면 틀림없이 하락하는 것을 볼 때 종이 금은 파생 시장의 상품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종이 시장의 이런 가격 조작을 이용하여 중국과 러시아는 무서운 속도로 실물 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지난 해 11월까지 전년보다 123%늘어난 152톤을 사들였고 이는 인민 은행을 제외한 전체 중앙 은행들 금 매입량 461톤의 3분의 1을 차지하였습니다. 중국, 러시아를 위시한 세계 여러 중앙 은행들을 선두로 실물 금 수요가 지금처럼 공급을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한 연준들의 금 가격 누르기 책략의 붕괴는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유럽 연합 정책에 반대하는 첫 유럽 연합의 국가 탄생
그리스 선거는 여론조사의 결과대로 유럽 연합, 유럽 중앙 은행 그리고 IMF의 이른바 트로이카의 구제 금융 대가로 그리스에 부과한 정책들을 완화하기를 요구하는 시리자 당이 승리를 거두어 시리자 당의 대표인 시프라스를 수상으로 하는 새 정부가 꾸려졌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트로이카의 긴축 정책 하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몇 년을 보내면서 6년 전에 불과 5%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하던 진보 정당을 그리스 집권당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새 정부의 수상이 된 시프라스는 그리스에 부과된 무리한 조건들의 받아들일 수 있는 개선이 있을 땐 그리스 채권자들과 재앙적인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만 그리스의 새 수상이 선거 때부터 요구해왔던 것은 긴축 프로그램의 축소와 현재 GDP 대비 175%인 부채의 탕감입니다. 이런 주장들을 트로이카가 쉽게 받아들일 리가 없으며 이들과 충돌을 피하자면 자신들에게 표를 던졌던 그리스 유권자들과 충돌이 불가피하며 스티그마 광장엔 다시 바리케이드가 등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유럽 연합의 정책을 반대하는 그리스 정부의 출범으로 유럽연합을 지탱하는 기둥에서 큰 균열이 생긴 것입니다. 주류 매체들은 EU정책에 반대하는 그리스 신 정부의 등장을 그렇게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평가를 하고 있지만 실상 유럽 연합의 앞길은 그리스의 신정부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험난한 길을 예약해두고 있습니다.
7년 주기의 시장 붕괴들
유대력으로 새로운 해로 바뀌는 지난 해 9월부터 시장 붕괴의 7년 주기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유대력으로 안식년에 시장 붕괴가 일어났다는 것이며 2001년 911사태에 이은 주식 시장 붕괴, 2008년 주택 시장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세계 금융 용융이 있었으며 과거 1931년 주식 시장 대붕괴와 1987년의 검은 월요일 역시 유대력의 안식년에 일어난 것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해 9월 이곳에서 자주 인용하고 있는 Michael Snyder의 글 “모두들 말하는 7년 주기의 경제 붕괴(The Seven Year Cycle Of Economic Crashes That Everyone Is Talking About)” 일부를 인용해봅니다.
“돌아보면 최근 가장 큰 금융 위기는 2008년에 우리가 겪었던 것이다. 리만 브라더스가 붕괴하였고 주식 시장은 무너졌으며 우리는 대공황 이후 미국이 경험했던 최악의 침체를 겼었다.
그 전에 주식 시장이 겪었던 가장 큰 하락은 그보다 7년 전 닷컴 거품이 터졌을 때였다. 2001년은 미국 경제에 침체의 해였고 주식 시장에 큰 곤경이 있었던 해였다.
그리고 그 해에 911도 일어났다.
그보다 7년 전은 1994년이고 투자자들은 일생 중 최악의 채권 시장을 경험하였다.
그 전의 7년은 1987년이다.
그 시대를 겪었던 사람들은 검은 월요일을 기억하고 끔찍한 주식 시장 붕괴도 기억한다.
1987년보다 앞서 있었던 큰 경제 붕괴는 1980년대 초이다.
1980년에 저축 대출 위기는 만개하였고 모두를 지미 카터 정부에서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었다.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금리를 극심하게 올렸고 이는 레이건 정부 임기 초반에 대단히 깊은 침체를 재촉했다.
1980년보다 7년 전은 1973년이 된다. 많은 젊은 미국인들에게 그 해는 어떤 심각한 것도 아니지만 나이 든 미국인들은 중동 석유 금수와 휘발유를 사기 위해 기나긴 줄을 선 것을 기억나게 한다.”
2008년 세계 금융 용융이 있은 지 7년이 지난 올해가 다시 유대력의 안식년이 되는 해이며 그래서 시장 붕괴의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예측들이 인터넷에선 나돌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Hat Trick Letter라는 금융 소식지를 쓰는 짐 윌리 박사가 그에 대한 언급을 하여 주목을 받습니다. 2015년이 되자 일어난 스위스 국립은행의 스위스 프랑의 유로에 대한 페그제 포기, 유럽 중앙 은행의 양적 완화 발표, 그리스에서 유럽 연합에 반대하는 정부의 탄생 등 큰 사건들은 그러한 2015년 시장 파열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윌리 박사는 말합니다. 어쨌든 그런 과거의 사건들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였는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대단히 흥미로운 분석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스 정부의 고위 관료는 일요일 총선에서 급진 좌파 시리자 당에게 선거 패배하였음를 인정하였다.
"우린 졌다,”고 보건 장관 마키스 보리디스는 민간 메가 TV에 말하였다. “그 결과의 정도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보수당의 의회 대변인인 보리디스는 말하기를 국제적 구제 금융을 확보하기 위하여 실행되고 있는 정부의 긴축 정책들은 사리에 맞는 것이지만 열매를 맺기 전에 급히 끝났다고 한다.
최초 출구 조사에 따르면 1위는 35.5%-39.5% 득표인 시리자이며 23-27% 득표가 예상되는 신민주당을 크게 앞서며 이전 여론 조사 결과보다 훨씬 앞선 결과이고 시프라스의 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할 것과 그가 원하는 대로 강경노선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세계 시장들은 일요일 밤 그리스 선거에서 급진적 좌익 시리자 당이 승리한 후 극심한 변동서을 맞이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망가진 그리스가 부채에 대한 디폴트를 할 수 있고 유로를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격화되고 있다.
역사적 승리는 시리자가 반 긴축 정당이 정권을 잡게 된 유럽의 첫 번째가 되어 국제 채권자들과 충돌 경로로 그리스를 거의 확실하게 몰고 간 후 유럽 연합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들을 일으킬 듯하다.
시리자의 강력한 지도력의 알렉시스 시프라스 대표는 28% 득표의 신민주당에 비교되는 36%득표를 한 후 150년 만의 최연소 수상이 된다.
선거 결과는 즉각 유로에 타격을 주어 주요 통화들에 대하여 1.1170달러로 하락하였다.
선거에 승리하면 유럽 부채 감사관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라는 그의 맹세를 시프라스는 완수할 강한 위임을 갖게 된다.
"오늘 여러분들 결정은 트로이카를 과거의 일로 만들었다”고 시프라스는 아테네에서 환호하는 군중들에 말하였다. “우리의 승리는 긴축과 싸우고 있는 유럽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승리이다. 그리스 새 정부는 공정한 해법을 위해 우리 유럽 상대방들과 협력과 협상을 기꺼이 하여 그리스가 부채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초기 결과는 시리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에 실패한 것으로 나왔다.
거친 언어 구사에도 불구하고 시프라스의 당은 그리스가 유럽 연합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양보를 하여야 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그리스의 부채는 GDP의 175%로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고 어떤 경감도 독일과 핀란드를 포함한 격렬한 반대에 직면하게 된다.
“실상을 받아들이는데 유럽이 시프라스를 예외로 할 수 없고 하지 않을 것으로 우리는 믿는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않는 돈을 쓸 수는 없다. 채권자들과 한 계약들을 어길 수는 없으며 그들이 당신에게 새로운 큰 액수의 대출을 허용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베르넨베르그 방크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홀게르 슈미딩이 말하였다.
핀란드의 재무 장관 스투브는 지난 주 다보스에서 말하기를 핀란드는 그리스의 구제 금융 조항들 일부를 완화할 준비는 되어 있는 한편에 추가 부채 경감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스는 유로권 평균 11.5%에 비하여 실업률이 25%까지 올린 반복되는 긴축 하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시리자의 정권 장악에서 오는 어떤 대대적 영향의 가능성을 낮게 보았고 그 충격은 지난 주 유럽 중앙 은행이 단행한 채권 매입에 의해 가라앉을 듯하다고 주장하였다. ECB총재인 마리오 드라기는 지난 주 1.1조 유로 양적 완화를 발표하였다. 그런 움직임은 유로가 달러 대비 11년 만의 저점으로 하락한 반면에 그리스 주식 시장을 포함하여 금요일 시장들을 부추겼다.
소시에테 제넬랄레에 따르면 “잘 통제된” 그리스의 유로 이탈은 유로에 대하여 새로운 드라크마가 11% 하락할 것으로 본다.
최근 며칠간 그리스 디폴트 위험은 급상승하였고 오늘 단기 CDS인 5년 신용 디폴트 스왑이 위기 후 최고로 오르면서 디폴트 확률이 76%임을 의미하고 있다. 정부 부채의 매수에서 국내 은행들이 지배를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그리스 은행들은 타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리스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하였고 그리스 국채는 다시 추락하여 16개월래 최저이다. 그리스의 새로운 재무 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가 어제 내놓은 논평이 놀라운 일도 아니다. “구제 금융에서 문재는 그것이 실제로 구제금융이 아니었다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사회 경제를 파괴한, 확대되고 하는 척 하는 것이었고 악순환이며, 부채-디플레이션 함정이었다.”
그리스 디폴트 위험은 급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 채권은 그 위험을 따라간다…
그리스 주식들은 붕괴되고 있다.
그리고 거의 반 토막 난 은행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그리스 재무 장관 야니스 바로우파키스가 결론을 내린다:
“구제 금융에서 문제는 그것이 실제로 구제금융이 아니었다는 것이다,”라며 53세의 바로우파키스는 1월 26일 블룸버그 TV대담에서 말하였다.
“그것은 확대되고 하는 척 하는 것이었고 악순환이며, 부채-디플레이션 함정이었으며 우리의 사회 경제를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평균적인 독일 사람들, 평균적인 이태리 사람들 평균적인 슬로바키아 사람들을 위한 이른바 구제 금융의 비용이 극대화된 것이었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2014년 11월까지 61억 달러를 들여 기록적인 양의 금을 사들였다. 준비 금의 증가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시도라고 골드코어의 마크 오바이른은 RT에 말하였다.
톰슨 로이터 GFMS의 연구에 따르면 러시아의 금 매입은 세계 전체량 461톤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매입한 금의 양은 전년도에 비하여 123% 늘어난 152톤에 이르며 현재 가격으로 61억 달러이다. 이는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금에 지출한 최대 금액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을 보았을 때 러시아는 달러 자산을 팔고 금을 살 듯하다고 오바이른은 말하였다.
“그것은 루블을 보호하고 잠재적으로 루블을 기축통화의 위치에 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지만 워싱턴에 보내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그는 말하였고 지정학적 위기는 러시아가 통화와 금융 대안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 제재가 심화되면 러시아는 보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지정학적 움직임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2014년 세계 2위의 금 생산국이었고 465.7톤을 캐낸 중국에 이어 272톤의 금을 캐내어 269.7톤의 호주를 앞섰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Paul Craig Roberts – 세계적 붕괴가 오면서 전 세계는 총구를 노려본다
(Paul Craig Roberts – The Whole World Is Staring Down The Barrel Of A Gun As Global Collapse Looms)
전 재무부 관료였던 폴 크렉 로버츠 박사는 세계적 붕괴가 다가오는 가운데 전 세계가 총구를 노려보고 있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Eric King:“ECB는 1.3조 달러를 유럽 은행 시스템과 채권 시장에 주입할 것이라는 발표를 막 하였다. 이것은 무슨 일인가?”
Dr. Paul Craig Roberts:“엔은 엄청난 양으로 인쇄되고 있는 중이다. 연준은 달러 인쇄를 그만 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상 양적 완화 동안 은행들이 2.6조 달러를 받았기 때문에 중단된 것은 아니다. 그 많은 돈들이 있으며 채권을 사들이는데 계속 이용될 것이다. 물론 연준은 자체 대차대조표에 4.5조 달러를 가지고 있고 그 이자를 받으면서 계속 채권을 사들일 것이다.
그래서 양적 완화는 일본, 미국 그리고 이제 유럽에서 있다. 세 거대 통화들인 엔, 달러와 유로는 무서운 속도로 창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의 영향은 그것이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돈을 인쇄하게 하여, 그들 수출 시장과 경제를 손상하게 되는 것인, 그들 통화들이 엔, 달러와 유로에 대한 상대적 가치가 급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한 나라는 이런 미친 정책들 대오에서 이미 이탈하였다. 스위스는 자신들이 고정 환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난 주에 그것을 발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전 세계는 총구를 노려보고 있다
미국, 유럽 연합과 일본은 전 세계가 총구를 노려보게 하는 상황에 우리는 처해 있다. 그들은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강요한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바란다: 미국, 유럽 연합과 일본은 이것을 할 권리가 있는가 그리고 누가 혜택을 보는가? 이런 정책으로 혜택을 보는 이는 상위 실세들이다. 이는 세계 모든 사람들의 비용으로 극소수의 사람들을 더 부유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는 상위 실세들을 부유하게 해주는 것이며 세계 나머지 인구는 그에 대하여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끔찍한 경고
Eric King:“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 붕괴를 50여일 전에 예측하였던 Egon von Greyerz는 총체적 세계적 붕괴의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다. 그는 말하기를 중앙 은행들 모두는 파산한 것이고 그래서 세계 금융 시스템은 살아남을 수 없으며 총체적 세계적 붕괴는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했다. Greyerz의 경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Dr. Roberts:“그는 옳으며 우리는 세계적 붕괴에 직면하고 있다. 중앙 은행들은 달러 당 1센트의 가치도 없는 자산 1달러에 100센트를 지불하였다. 세계를 경제 붕괴로 몰고 가는 것은 중앙 은행들이 무분별하게 그들 폰지 사기가 계속 이어지도록 유례없는 양의 지폐들을 인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려운 상황
그래서 이런 유례없는 양의 지폐들은 세계 경제에 걸려 있다. 이 막대한 양의 지폐들은 실제 경제적 생산과 일치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세계적 붕괴를 일으킬 것이라는 끔찍한 상황을 그것은 의미한다.
스위스가 그들 통화 고정을 계속 유지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것은 스위스가 연간 전체 스위스 GDP보다 더 많은 돈의 공급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위스가 생산한 연간 상품들과 서비스를 몽땅 사들이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스위스 프랑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을 파괴할 거대한 재난
이런 유례없는 세계적 돈 인쇄의 책략에 가담한 상위 실세들의 공모가 있다. 그들은 부패에 모두 가담해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사람들은 이것이 폰지 사기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미친 정책이 세계를 붕괴로 향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부패의 모든 것은 합리적인 사람들을 압도하고 있다. 그래서 중앙 은행들은 상위 실세들에게 이자를 주고 있을 뿐이며 그것에서 붕괴가 올 것이다. 미국, 유럽 연합과 일본의 통화 정책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없다. 사실상 상위 실세들은 전 세계를 거대한 재난으로 향하게 만들었고 그것은 분명 보통 사람들을 재정적으로 파괴할 것이며 세계를 총체적 혼란으로 내몰 것이다.”
2) Pento,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는 사상 최대 충격의 몸풀기에 불과
(58-Sigma Collapse Of Euro Against Swiss Franc Just A Warm-Up To The Biggest Shock Of All)
마이클 펜토는 KWN에 보낸 글에서 58 시그마의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는 사상 최대 충격의 몸풀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1월 23일 (King World News) – 디플레이션 두려움은 케인즈 경제 사상의 토대가 되었다. 인플레이션 결여는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08-2009년 대침체까지 경제적 약세의 기간을 설명하는데 이용되어 왔다. 그리고 이제 그 철학은 연준과 사실상 지구 상의 모든 중앙 은행들을 통제하는 이들에 의해 복음으로 채택되어 왔다.
실상 디플레이션은 카타르시스이고 경제를 치유하는 필요 조건이다. 1920-1921년의 짧은 공황 때처럼 만약 디플레이션이 자연 그대로 그 경로를 가도록 놔두면 불황은 심하지만 그 지속 기간은 짧을 것이다. 그리고 경제는 급속히 확고한 디딤판을 찾게 될 것이다.
디플레이션 공포증
하지만 케인즈들은 디플레이션을 자산 가격들 폭락, 기업들 일자리 축소, 지출 추락과 항구적인 침체가 시작되는 파괴적 순환의 원천으로 본다. 그래서 디플레이션은 대대적 통화 자극의 즉각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지배적인 견해가 유지되며 여러분은 그들이 디플레이션 공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중앙 은행들과 금융 매체들에서 무성한 케인즈 추종자들이 디플레이션 자료들의 최근 범람을 무분별하게 선전하고 있는 것을 내가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그리고 분명히 할 것은 디플레이션은 일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 있다는 것이다.
동전에 대한 웃기는 일
우리가 끝없이 우리 통화들을 희석하여야 하고 우리 저축 금리를 영%로 하여야 한다고 우리를 믿도록 겁주는 데에 디플레이션 유령을 이용하는 것은 위선의 절정이다. 그러나 동시에 하락하는 가격들을 시장과 경제에서 강세적인 것에 대한 또 다른 이유로 지적하는 데에 모든 자료들을 취하고 있다. 그들 주문은: 낮은 원자재 가격- 소비자들 부추기는 것이고 추락하는 금리-늘어나는 모기지 차입이다. 폭락하는 구리 가격들은 동전 주조에 혜택이라고 하는 어느 평론가의 말을 나는 들었다. 그는 1983년 이후 동전들이 거의 아연으로 주조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케인즈들은 영% 금리를 영원히 우리가 받아들이도록 디플레이션을 겁주는 데 이용하면서 디플레이션을 어떻게 축하할 수 있을까? 그 답은 그들이 주식 시장에 대한 선동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더 지배적인 이유는 이들 개인들이 스스로 확신하기를 12명의 학자들이 자유 시장보다 더 나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맹목적 믿음
연준을 점령한 우리의 남녀들의 집단 지성에 그들은 매혹되어 그들 행동에 대한 의외의 부정적 결과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당분간 연준은 QE로부터 은총의 이탈을 갖게 된다고 해도 그들 시장들에서 미세 관리에 대한 맹목적 믿음은 보장되는 듯 하다.
케인즈들은 돈을 인쇄하고 빌리는 것이 경제들에 지속적이고 활력 있는 성장을 가져다 주는데 실패하였음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시작인 고통
불행하게도 우리는 중앙 은행들이 7년 동안 무사히 주식들, 채권들, 원자재들과 통화들의 자유 시장 가격 매김을 제거할 수 있다는 믿음과 관련된 고통을 겪기 시작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기본사항들과 시장들에 반하는 것으로써 몇 안 되는 개인들의 변덕에 의존하여 투자결정을 하는 본질적인 위험이 있다.
예를 들어 마리오 드라기는 최소 1.1조 유로의 공공 부채와 민간 부채를 앞으로 1년 반 동안에 걸쳐 사들인다고 약속을 하면서 미국 연준과 일본 은행의 최선의 흉내를 내고 있다.
중산층 파괴
하지만 미국과 일본에서와 같이 유럽인들은 부채 현금화가 성장을 일으키는데 방식에서 거의 하는 일이 없고 중산층의 구매력을 파괴하는데 두드러지게 성공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ECB의 유로권 국채의 막대한 부채를 현금화하는 것은 경제를 살리지 못하거나 인플레이션을 많이 일으킬 것이다. 이는 국채 수익률이 이미 영%에 가깝고 심지어 어느 경우엔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ECB가 민간 은행들로부터 부채를 사들이면 그들은 새로운 중앙 은행의 신용의 대부분 위에 앉게 될 듯하다. 이자를 주지 않고 보험료에 대한 엄청난 하락 위험이 있는 새로운 정부 부채를 민간 은행들이 왜 사려고 하겠는가? 그리고 그들이 부과할 수 있는 금리가 거의 영%일 때 품질이 좋지 않은 대출자들에게 왜 새로운 대출을 하는 위험을 그들이 안겠는가?
사실 이미 ECB입찰의 선두를 달리는 민간 은행들은 드라기에 대한 그들 포지션을 그냥 풀고 그 현금 위에 깔고 앉을 수 있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의 재앙적인 여파로부터 유럽 경제를 구하자는 희망은 시장들을 조작하려는 중앙 은행들의 또 다른 실패로서 역사에서 추락할 것이다.
붕괴하는 지폐들과 급등하는 금
중앙 은행가들은 불성실하고 무능한 금권주의자들이 되려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들은 그들 믿음을 불환 화폐들과 공허한 약속이 아니라 시장과 진짜 돈에 두는 것이 훨씬 낫다. 물론 이런 잘못된 믿음은 결국, 곧 도달하게 될 지폐들의 붕괴, 급등하는 금과 은 가격들과 중앙 은행들이 보장한 지불불능의 국채…, 최대의 충격을 이끌 것이다.
정부들이 현재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통화들, 채권들, 원자재들 그리고 주식들, 시장들의 장악력을 상실할 때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는 다가오고 있는 혼란과 비교하여 서막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예상되었던 유로 붕괴가 왔다. 유럽 중앙 은행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목요일 매월 600억 유로의 무한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밝혔고 주식은 급등하였지만 유로는 바위처럼 추락하였다. 유로는 11년래 최저인 1.13달러가 되었으며 많은 분석가들은 이보다 훨씬 더 밑으로 하락할 것을 믿는다. 최근 몇 달 동안 유로의 하락속도는 놀라울 정도였다. 채 1년도 전에 유로는 1.40달러 가까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남부 유럽의 비틀거리는 경제 문제들은 더욱 악화되었고 어떤 크기의 돈 인쇄도 우리들 앞에서 서서히 전개되는 금융 악몽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 며칠간 일시적 도취감은 있을 수 있지만 무분별한 돈 인쇄가 완전히 재난으로 바뀔 때까지 당분간 바이마르 공화국에도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제 ECB는 이런 경로를 가기로 결정하였고 그것은 사실상 무기가 없어진 것이다. 이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더 큰 양적 완화를 하는 것이다. 향후 몇 년에 걸쳐 세계 금융 위기가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ECB는 그것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하는데 훨씬 무력해질 것이다. 향후 몇 달 동인 우리는 유로가 달라와 동가로 계속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결국 유로는 사상 최저로 내려갈 것이다. 한편 유로권의 미래는 그 자체가 대단히 의심스럽다. 만약 유로권이 무너지면 유럽의 상위 실세들은 아마도 유로권을 새로운 구성으로 하려고 애쓰겠지만 그 손상은 이미 되어버리고 말게 될 것이다.
향후 18개월 동안 유럽 중앙 은행은 허공에서 1조 유로 이상을 만들어내서 부채를 사는데 사용할 것이다.
…
더 많은 돈을 인쇄할 때 여러분 화폐 가치는 하락한다. 유로는 이미 다음 차트에서처럼 멱 달 동안 무너졌다.
(차트: 달러 대비 유로 환율)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유로는 1.13달러로 내려왔다. 그리고 대부분 분석가들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결국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저명한 통화 전문가인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 글로벌의 Chandler는 CNBC에 말하기를 유로는 달러와 동가 아래로 향하고 있음을 자신은 믿는다고 하였다.
…
나는 전적으로 그에게 동의한다.
사실상 유로는 달러에 대한 사상 최저가로 갈 것이다.
나는 또한 유로권의 현재 구성이 산산조각 날 것으로 믿는다. 유로는 통화로서 살아남을 수도 있지만 유럽은 결국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일요일엔 유로권의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시리자가 이번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를 하면 그것은 모든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알렉시스 시프라스와 시리자 당은 그리스 집권당인 신민주당을 여론에서 앞서고 있다.
시프라스는 자기가 공공 지출을 늘리고 고용을 부양하기 위해 ECB와 유로권이 그들의 그리스 부채 보유량을 상각할 것을 설득할 것이라고 맹세하였다.
…
그러나 물론 유럽만이 아니다. 금융 문제들은 세계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고 중앙 은행들은 점점 절망적이 되고 있다.
지난 주 동안 7곳의 주요 중앙 은행들이 디플레이션에 싸우려는 움직임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돈을 더 인쇄하고 금리를 낮출수록 그 효과는 줄어든다. 그리고 결국 세계의 사람들은 그 시스템이 참으로 엉터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들 중앙 은행들에 대한 신뢰를 심하게 상실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마크 퍼버의 말이 진정 현명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올해 큰 놀라움은 중앙 은행들에 대한 투자자들 믿음이 붕괴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그것이 일어날 때 나는 중앙 은행들을 매도할 수는 없지만 그들을 매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금과 은 그리고 백금을 매수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것은 내가 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크 파버에 동의하는가?
다음에 유로는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역사적 저점으로 간다는 나의 견해에 동의하는가?
3-2) 그리스의 급진 좌파들의 승리- 심각한 위험에 처한 유로권의 미래
(Radical Leftists Win Election In Greece – Future Of Eurozone In Serious Jeopardy
급진 좌파들이 그리스의 정권을 차지하였고 그것은 유럽 금융 위기가 위험한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였음을 말한다. 그리스 말로 급진 좌파 연합의 약자인 시리자는 36%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현재 집권당인 신민주당은 겨유 28% 득표율을 기록했다. 시리자 당 대표인 알렉시스 시프라스는 EU가 그리스에 부과한 긴축 수단들을 낮출 것을 약속하였고 그의 선거 운동 구호는 “희망이 오는 중이다” 였다. 그것은 조금 친숙한 말이다. 그리스인들은 분명 몇 년간의 긴축과 불황 같은 여건들 후에 유럽 연합에 신물이 났다. 지금 그리스 실업률은 25.8%이고 그리스 경제는 6년 전보다 대략 25% 줄어들었다. 그리스 사람들은 상황들이 더 나아지도록 필사적이며 그래서 그들은 급진 좌파들에 향하였다. 불행하게도 일들은 더욱 더 악화될 수 있다.
일단 그들이 정식으로 정부를 구성하면 시리자는 유럽 부채 회의를 요구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회의 동안 그들은 그들 부채의 상환 조항들이 재협상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러나 유럽 나머지는 특히 독일은 어떤 재협상에도 대단히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리자는 그리스가 일방적으로 유로권에서 빠져나갈 계획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고 그리스가 계속 유로를 사용할 의도라고 한다.
그러나 만약 독일이 양보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시리자의 선거 운동은 긴축을 종식하는 것에 근거하고 있었다. 만약 국제 채권자들이 협상을 거부하고 이지 진행중인 긴축 조치들을 준수할 것을 계속 주장라면 시리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시리자는 물러서고 그리스 유권자들의 모든 미래 신뢰를 잃을 것인가?
2010년 이후 그리스 사람들은 임금 삭감, 연금 삭감, 세금 인상과 정부 예산 삭감들의 끝없는 행진을 견디어왔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 전에 살았던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고 그들은 시리자가 그것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시리자에겐 불행하게도 그런 약속을 실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아마도 국제 채권자들의 요구에 굴복하거나 유로권을 떠나는 선택에 직면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그리스가 유로권을 떠나면 유럽 전체에 대한 그 결과들은 재앙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시리자는 과도한 행동을 할 위험이 있다고 국제 자본 전략의 레디커는 말하였다. 유럽 중앙 은행이 그리스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을 통제하고 SSM을 통하여 감독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유럽 중앙 은행(ECB)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은 그리스 정부에 대단히 나쁠 수 있는 전투이다.”
만약 ECB가 유동성 자금을 중단하면 그리스 은행들은 붕괴할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가 유로를 포기하고 자국 화폐를 인쇄하게 할 수 있는 사건이다.
밀로스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지 않으며 말한다, “어느 누구도 유로권의 은행들의 어떤 붕괴도 원하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유로권의 미래가 위험에 처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냉정한 사고들이 지배하기를 희망하는 것은 어떤 나쁜 행동도 전체 유럽 금융 시스템의 전면적 용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선거 전에도 유로는 이미 돌멩이처럼 추락하고 있었고 유럽 전역의 경제 여건들은 악화되고 있었다.
그러면 왜 그리스 사람들은 유럽을 완전히 재난의 벼랑으로 밀고 가게 되는 것인가?
그리스 경제 여건들은 몇 년간 진정 지옥과 같았고 그들은 그것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들 들어 BBC는 많은 기혼 여성들이 그리스에서 일자리를 찾으려 필사적이 되어 말 그대로 그들은 매춘이라도 하기를 간청하고 있다고 한다.
자녀들을 키우려고 애쓰고 있는 일부는 먹을 것을 장만하기 위해 몸을 파는 일에 나섰다.
먼 북부 지역인 라리사에서 합법적 매춘굴을 소유하고 있는 소울라 알레브리도우는 말하기를 일자리를 찾으러 온 기혼 여성들의 수가 지난 5년 동안 두 배가 되었다고 하였다.
“그들은 간청하고 간청하지만 합법적인 매춘굴로서 우리는 기혼 여성을 채용할 수 없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것은 불법이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길거리의 매춘부가 되고 만다.”
사람들이 이런 절망에 빠질 때 그들은 급진 좌파들이 정권을 잡는 데 표를 던지는 것과 같은 절망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는 시작에 불과하다. 조사에 따르면 유럽 연합의 인기는 유럽 전역에서 추락하고 있다. 텔레그라프의 최근 기사를 보자…
유럽은 지금 유럽 연합과 주류 정당들에 반하는 대중적인 환멸과 반란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
2007년, 유럽의 다수인 52%가 유럽 연합을 신뢰하였다 그 신뢰 수준은 이제 3분의 1로 하락하였다.
한때, 영국의 유로 회의론은 예외적인 것이었고, 유럽 연합 미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보여졌다.
유로가 내놓은 정치적 불만 때문에 이제 다른 나라들은 더 큰 위험을 두고 있다.
지금 유로권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지구를 흔들게 될 유럽에서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느낀다.
한편 나머지 세계 역시 또 다른 큰 금융 위기를 향하여 계속 미끄러지고 있다.
지난 금융 위기에 앞서 있었던 많은 것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이는 석유 가격의 대대적 붕괴를 포함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석유 가격이 세계 금융 시장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진정 모른다. 제랄드 셀렌트가 대담에서 설명한 내용을 나는 좋아한다.
난 1987년 추세 연구가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나의 예측을 다루었다. 나는 말하기를 ‘1987년은 모든 붕괴가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주식 시장 붕괴가 있을 것이다.’ 내가 보았던 기본적 사항들은 1986년 석유 가격들의 붕괴였다.
이제 석유 가격 붕괴를 오늘날 우리는 보고 있으며 은행들은 1987년 때보다 더 석유 부분에 집중하고 레버리지를 올려놓았다. 골드만삭스에서 모건 스탠리까지 큰 부채 차입, 파생상품들과 에너지 거래에 개입되어 있다. 그러나 이 부채의 많은 것들이 투자자들에게 팔리지 않았고 이제 우리는 일부 큰 디폴트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 선거 자체만으로 심각한 위기가 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터지고 있는 모든 다른 경제적 그리고 지정학적 문제들과 합하여 최악의 폭풍의 여건들이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세계 경제 전반적인 것은 지난 큰 금융 위기 전의 그것보다 더 나쁜 상태이다.
이번에 그 결과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극심할 수도 있다.
4) Turk, 금 가격은 역사적 대상승을 되풀이하려는가?
(Is The Gold Price About To Repeat One Of Its Greatest Upside Moves In History)
금 시장의 저명한 인물인 James Turk는 금이 역사에서 가장 큰 상승 중의 하나를 되풀이 하려 한다고 KWN에 말하였다.
James Turk:“이번 주 금과 은 가격이 약간의 하락 압력을 받기 시작한 것에 우리는 놀랄 필요가 없다. 그리스 선거 결과는 이제 알려졌고 그래서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압력에서 온 것이다.
“또 내일 2월 옵션 만기가 있고 이번 주 후반에 OTC옵션 만기가 있다. 게다가 연준은 내일 2일간의 회의를 시작하고 수요일 오후 예정된 FOMC가 있다.
과거 이들 사건들은 정책가들과 금 약세론자들이 금 가격을 더 낮추려고 단결하면서 귀금속 가격들에 하락압력으로 왔었다.지난 11월 저점에서 금은 160달러, 은은 3.50달러 상승한 가운데 일부 거래인들은 이번 주를 옵션 만기 전 혹은 연준 공개시장 회의가 깜짝 놀랄 발표를 낼 수 있기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큰 그림
그 결과로써 나는 대신 KWN독자들이 귀금속에 대한 잠재적 인 시각을 잃지 않도록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1970년대 강세장을 기억할 만큼 나이가 든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다음 차트를 내가 준비하였다.
1960년대 말에서 1980년 1월까지 금은 35달러에서 그 절정인 850달러까지 상승하였다. 녹색 추세선은 당시 금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 강세장은 두 가지 독특한 가격 움직임을 가졌으며 두 개의 타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1970년대 금 상승과 현재와 유사한 것
처음 고점은 1974년에 200달러에서 일어났으며 이후 2년 반의 조정이 있었고 금은 100달러와 상승 추세선까지 하락했다. 그리고 1976년 8월부터 금은 주목할만한 수 년간의 상승을 시작하였다. 금은 결코 뒤돌아보지 않고 큰 조정 없이 상승을 계속하였다.
금의 상승은 연준의 돈 인쇄에 의하여 일어났다. 물론 돈 인쇄는 존슨 대통령이 연방 예산을 자신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무분별한 ‘총과 버터’ 지출 부수었고 동시에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단행하면였던 1960년대에 실상 시작하였다. 나는 현재와 흥미있는 동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앙 은행 돈 인쇄는 몇 년 동안 잘 장착되어 왔고 금은 상승했지만 그것은 1974년까지 상승했던 그런 것과 같다. 그리고 우린 조정을 보았고 다시 1970년대의 경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금이 급등하는 되풀이를 하려는 역사
그래서 질문이 있다: 금은 1970년대의 경험을 되풀이하여 더 높이 올라갈 태세인가? 나는 그것이 반복된다고 믿고 있으며, 나는 위의 차트가 금에서 우리가 기대할 향후 통찰력 있는 일정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금의 21세기 강세장의 2차 상승은 지난 11월의 저점에 도달한 이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오늘날 상황들은 1970년대와 다르다. 그리고 마크 트웨인이 적절하게 언급한 것처럼 역사는 반복하지 않지만 운율은 반복한다. 그러나 이번 세기의 금 상승의 이면에 있는 상승 힘은 1970년대 금 가격을 상승하게 하였던 주요 요인들과 정확하게 동일하며 그것은 중앙 은행의 돈 인쇄이다.
중앙 은행들이 하고 있는 것은 정부 부채를 통화로 전환하는 것이고 그것은 통화 역사의 피상적인 읽기를 하는 사람에게도 명확하게 하는 재난의 처방이자 금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는 주된 이유이다.”
5) Embry, “세계 시장들이 처한 지금보다 더한 총체적 붕괴 경향을 나는 본 적이 없다”
(“I Can’t Remember A Single Time When World Markets Have Been More Prone To Total Collapse Than They Are Today”)
50년 시장 경력의 John Embry는 자신의 경력에서 지금처럼 세계 시장이 총체적 붕괴 경향을 보인 적은 없었다고 KWN에서 경고하였다.
John Embry:“아는 세계 주식 시장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이례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다. 금융 세계에서 내가 일을 시작한 수 십 년을 돌아볼 때 세계 시장들이 지금보다 더 총체적 붕괴 경향이 있었던 때를 단 한 번도 난 기억할 수 없다.
합리적인 측정을 보면 미국 주식은 중앙 은행들이 시장들에 쏟아 넣은 모든 돈들 때문에 심하게 과다 평가되었다. 이제 강 달러와 약 경제 때문에 수익이 압박을 받고 있다.
공포와 혼란의 예상
나쁜 것이 일어날 잠재력은 이제 극히 높다. 그 이유는 우리가 열악한 기본사항들과 결합된 극심한 과다 평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식 시장들에서 하락의 재앙 전개를 우리는 볼 가능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 그것은 종종 공포와 혼란을 이끄는 결합이기도 하다.
알다시피 나는 미국 경제의 전망에 대하여 부정적이었던 소수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주류 매체는 미국 경제가 실상 힘을 얻고 있고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거짓말을 계속한다. 이는 순전히 선전이고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내구재와 주택 시장 같은 중요한 경제 요소들과 관련된 숫자들은 암울하다. 그리고 이제 지난 5년 동안 새롭고 높은 임금의 일자리의 대다수를 창출해냈던 석유 산업은 큰 문제에 빠졌다.
미국이 이제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더하여 강한 달러는 수출을 방해하고 수입을 부추기고 있다. 이는 경제에 추가적인 기를 죽이는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이런 힘든 실상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고 그것은 오늘 주식 시장의 큰 매도를 일으켰다.
세계를 또 다른 금융 위기로 돌진하게 할 유럽의 혼란
유럽이 사태들은 날이 가면서 더욱 위험해지고 있다. 불과 10일 사이에 스위스는 유로와 통화 고정을 포기하여 그것은 엄청난 혼란을 일으켰고, ECB는 주요 QE프로그램을 발표하였으며 그리스는 그 시각이 ECB의 채권자들과 분명한 불화를 이루고 있는 새 정부를 선출하였다.
이것들은 경제가 약하고 그 은행들이 심각한 과다 레버리지를 안고 있으며 디플레이션이 날아갈수록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유럽 대륙에서 극히 파괴적인 사태들이다. 이는 세계가 또 다른 대대적 금융 위기로 들어가게 하는 완벽한 설정인 것이다.
보다 심한 통화 혼란
지난 주 캐나다 은행은 하락하는 석유 가격이 캐나다에 주는 부정적 영향에 대응하여 관리 금리를 낮추었다. 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 캐나다 은행 총재가 뻔뻔스럽게 발언한 지 불과 몇 주만에 나온 일이다. 그 결과로 캐나다 달러는 미국 달러에 비하여 급락하였고 이제 거의 20% 하락한 값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통화들의 움직임은 수 백 조 달러 파생상품들이 쌓여 있는 과다 레버리지의 금융 시스템에 파괴적인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그들은 예멘의 미국 꼭두각시를 전복하였다. 우리는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지도력의 변화를 보았고 이라크와 시리아에선 개선된 내용이 하나도 없다. 이는 그곳 전체 지역에 추가적인 불안정을 더하고 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상황은 더욱 나쁜 쪽으로 급변하고 있고 이제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심한 전투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다.
금과 은으로의 공포를 예상
주식 시장들이 폭락하는 날 우리는 금과 은이 안전한 피난처로 행동하는 것을 본다. 또한 광산 주식들은 현재 계속 상승을 하고 있다. 세계 전체 금과 은 주식들은 총 5천억 달러 자본도 되지 않는다. ECB는 내년까지 그것의 두 배가 넘는 양을 허공에서 만들어 낼 것이다.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오늘날 그냥 거대한 폰지 사기라는 것을 사람들이 결국 깨닫게 될 때 모든 난장판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대양과 같은 규모의 돈들이 실물 금과 은으로 공포에 질려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의 금과 은에 대한 충격은 시장 참여자들을 경악시킬 것이다. 그 환경에서 금과 은은 눈깜짝할 사이에 그것들의 사상 최고가를 돌파할 것이다.”
6) Eric Sprott –중앙 은행들은 거의 항복 직전인 한편이면서 하룻밤에 나가떨어진 기관들
(Billionaire Eric Sprott – Entities Wiped Out Overnight As Western Central Banks Near Total Surrender)
서구 중앙 은행들이 거의 항복하면서 하룻밤 사이에 기관들은 나가떨어졌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Eric Sprott:“오늘날 가장 변동성 있는 자산들이 통화들이라는 것을 나는 기이하다고 본다. 주식들은 겨우 버티고 있는 한편에 이는 대단히 시기한 것이다. 유로, 엔, 루블과 캐나다 달러를 포함하여 곳곳에서 연타당하는 통화들이 있다. 통화 전쟁들이 여러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과 계속 격화되면서 우리는 기이한 금융 세상에 살고 있는 중이다.
나는 1천조 달러의 파생상품들을 어떻게 우리가 다룰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을 품어왔다. 이것들은 통화들을 포함한 여러 도구들에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스위스 프랑이 재평가되고 하룻밤 사이에 회사들이 파산하였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보았다.
스스로 궁금증을 가져야 한다: 이들 파생상품들에 포지션을 취한 이들 은행들은 어떨까? 이런 엄청난 통화 변동성과 그것의 많은 부분들이 파생상품들의 방식에 의한 것이 틀림없다고 우리는 본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나가 떨어진 외환 기업들과 함께 하는 문제이다.
기관들은 그들 상황에서 격심한 변화를 본다
그러나 석유 가격, 신흥 시장들과 채권 시장들에서 파생 상품 문제들이 있다. 그래서 궁금해야 한다: 이들 은행들의 파생 상품 장부들에 어떻게 그것은 영향을 주는 것인가? 단기간에 그들 금융 상황이 격하게 변한 것을 본 많은 기관들을 우리는 보았다.”
급격한 금 재평가?
Eric King:“스위스 프랑의 하룻밤의 급격한 재평가 후에 많은 사람들이 어느 시점에서 금 시장에서 이런 일이-하룻밤 사이에 급격한 가치 상향 재평가- 일어날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은 흥미로운 것이었다.”
Sprott:“우리는 통화 시장들에서 대대적 변동성을 보고 있고 금은 통화이다. 금은 이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인구의 84%는 지난 해에 금에 투자하였다면 돈을 벌었을 것이다. 세계 인구의 거의 100%가 1월에 금에 투자하였다면 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우리는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 유로의 안정성과 은행 시스템을 둘러싼 두려움이, 특히 그리스가 디폴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유럽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물 금으로 움직이도록 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ETF GLD가 보유한 금에서 증가를 보아왔다. 이번 달 금 보유량은 40톤 이상인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 숫자들을 연간으로 보면 그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연간 금 수요에서 상당한 변화이다. 공급보다 더 많은 인도와 중국의 수요를 우리는 이미 보고 있다. 이는 실물 금을 공급하는 서구 중앙 은행들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돈을 실물 금 신탁들에 퍼부으면 그것은 서구 중앙 은행들에 훨씬 더 많은 압박을 줄 것이다.
시합은 끝났다
그것은 서구 중앙 은행들의 금 매각의 중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서구 중앙 은행들은 말할 수도 있다, ‘좋다, 우리는 오랫동안 금 가격을 제한하여 왔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 금을 요구당하고 있다. 그것은 끝났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COMEX에 엄청난 미결제 잔고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금요일 얼마나 많은 계약들이 인도가 되는 것인지 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이들 미결제 잔고들은 COMEX전체 재고보다 크다.
우리가 주간 단위로 보고 있는 중국에서 그런 거래 형태는 COMEX전체 거래인들 재고보다 더 크다. 서구 중앙 은행들이 가격 누르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궁금해한다. 이 눌려진 가격들에서 실물 금 수요는 상승하지 않게 할 것이고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대적 통화 전쟁으로 내던져질 때 서구 중앙 은행들에게 일이 악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가격 누르기 책략의 붕괴
2012년에 난 ‘서구 중앙 은행들은 금을 남겨두었는가’ 라는 글을 썼다. 내가 그 질문을 하는 이유는 이런 수요를 보고 계속 궁금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오래 이들은 줄어드는 금 공급으로 이것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2013년에 850톤의 금을 여러 금 신탁들과 ETF에서 빼내었다. 연간 4천 톤의 시장에서 이는 엄청난 공급 증가였다. 아마도 그들은 2013년에 부족 상태를 관리하였지만 2014년은 더 많은 금들이 서구 중앙 은행 금고들에서 빠져 나왔을 것이다.
이제 2015년이 되어 우리는 더 많은 금 송환들을 듣고 있다. 그래서 청산의 날은 언제 오는가? 그 날이 올 때 그것은 1960년대 런던 금 조합의 붕괴와 같이, 이런 음모의 붕괴를 기념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서구 금고들에서 마지막 남은 금괴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나는 생각하지 않으며 그래서 어느 날이라도 그런 누르기 음모의 붕괴는 일어날 수 있다.
결국 항복할 서구 중앙 은행들
서구에서 아시아로 금의 유출은 대규모이다. 만약 인도가 금에 대한 수입 관세를 끝낸다면 수요의 엄청난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서구 중앙 은행들이 항복의 깃발을 흔들게 할 것이다. 석유 가격과 다른 원자재들 가격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금 시장에서 강한 입찰을 볼 때 그날은 가깝다는 것을 여러분은 느낄 것이다.”
7) Jim Willie, 결정적 사건들에 대비하라-불쾌한 큰 것이 오고 있다!
(Dr. Jim Willie - Prepare For 'Conclusion Events' - Something 'Big, Ugly And Nasty' Is Coming!)
윌리 빅사는 달러가 2015년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우리에게 일격을 가한 한편으로 많은 미국인들은 달러의 사망에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하여야 할 것을 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대부분 사람들은 곧 무엇이 우리 앞에 오고 있는지 분명 실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다. 윌리 박사는 지난 3주 동안에만 크고, 고약하며 불쾌한 것이 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는 급속도로 10가지 심각한 막판 사건들이 일어난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왜 우리가 이제 막판 시합의 최종 단계에 있는가에 대한 근사한 이유들을 우리에게 말한다. 2015년은 ‘극히 엉망이고 극히 혼란스러우며 극히 중요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7년 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전면적인 파열이 월가/런던의 ‘범죄 집단’들의 와해를 동반할 것이라고 우리는 듣는다. 결국 달러의 현재 상승은 그 사망을 신호하는 것이기도 하므로 우리는 스스로 어떤 결정적 사태들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아래 영상은 수 천 년간 사용되어 온 견고한 통화들로서 은과 금에 투자하는 것을 포함한 달러 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1월로 향하는 사건들의 빠른 속도의 전망들은 일정대로 일어났다. 보통 큰 사건들은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일어난다. 지난 3주 동안에는 심각한 10가지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급해졌다. 크고 고약하며 불쾌한 것이 오고 있다.
파열적 사건들과 시스템 붕괴의 속도는 분명 계속 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달러의 사망에 있어서 극히 엉망이고 극히 혼란스러우며 극히 중요한 해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1973년 아랍 석유 수출 금지, 1980년 금과 은 헌트 형제들 절정, 1987년 검은 월요일, 나중에 아시아 금융 용융을 가져온 1994년 비이성적 도취감, 2011년 911사태 그리고 2008년 리만 파산을 돌아볼 때의 놀라운 배열에 대한 7년 주기를 확인해보라.
2015년은 전반적 파열과 함께 미국 달러 사망으로 알려질 것이다.
진행 중이며 시야에 들어온 사건들의 가속과 함께 달러, 월가와 런던 센터의 부패한 요새들 그리고 범죄 집단들에 반하는 압력은 커질 것이다.
미국 달러는 올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분명 폭발적으로 일어날 어떤 결정적 사태들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낫다. 미국 달러는 곧 사망하여 사라질 것이다. 달러의 상승은 그 사망을 신호하는 것이다. 석유 달러 체계의 숨은 폐지는 으스스하고 기이하며 호기심으로 가득 찬 것이었다. 금 본위제는 교역 창구를 통해 돌아올 것이다. 처리되지 않은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해법은 금 노선이다. 유라시아 교역권은 금 노선에 기반하여 세워질 것이고 비단길의 복원을 보게 된다. 그것은 전쟁으로도 멈추게 할 수 없다. 안전한 피난처는 미국 달러가 아니라 금과 은괴 및 금화와 은화들이다.